다 버리고 가야할 때 마지막까지 가지고 있는 시디는 어떤 걸까 편하지 않은 노래가 두 곡 들어있는 이 녀석도 그 중 하나가 될 듯 *관련 유튜브 Revolution 1
현현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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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기 시작하면서 지하철과는 멀어졌는데 날마다 3호선으로 출근하던 시절도 있었다 2호선과 3호선이 엇갈리는 환승역에서 내리면 7시 출근을 명령받은 동료들이 잠 덜깬 얼굴로 가끔
김현식의 가리워진 길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가물거리는, 가려진 길을 눈 앞에 둔 안타까운 느낌이 유재하가 부를 때 보다 더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지금도 그렇다 일거리 하나를 털고
현현 11일전
파리를 여행해 본 적이 있어? 혹자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수백년된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옛날에 그 도시를 만들던 사람들이 수백년 후의 교통 혼잡을 예견하고 큰 길
벌레 302일전
집에 있으니 본의 아니게(?) 텔레비젼을 많이 보게 되는데, 요즘에는 케이블의 올*브 채널을 자주 본다. '악녀일기' 같은 건 도대체 뭘 하는건지 봐도 모르겠지만, 패
꿈의택배 302일전
* 사랑은 책임감이 아니라고, 또는 책임감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한 사람은 누굴까. 누군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물을 수 있을 게다. 너는 그 일을 왜 하니? 책임감 때문에 하니? 열정 때문
당신의 고양이 30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