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주변에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더워서 오후 내내 차나 마시며 노닥거렸다. 해가 기울어 재동초교 맞은 편으로 어슬렁 기어 나왔더니 이번엔 비가 쏟아졌다. 남의
말걸기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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