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og.jinbo.net/bus/miring
올라가는 KTX안.식판을 꺼냐 놓고 어제 호텔에 들어가기전 편의점을 습격했던 성과물을 앞에 두고 한 장. 이번 여행의 유일한 알콜 히테비어는 KTX에서 구루마를 끄는 여승무원에게 주문한 것.
버트 50일전
태그: 없음
태그:
완당집에서 나와보니 시간이 별로 없다. 내가 예매해 놓은 KTX 타임이 얼마남지 않았던 것 우리는 기차에서 먹을 것을 논의했다. 틸사마가 충무김밥을 이야기했다. 나는 그녀를 아까 지나가며
버트 51일전
올 부산국제영화제 울 커플 휘날레작품인 도리스 도리의 최근작. 보다 울다 지쳐서 나왔더니 상영전 순두부 잡쉈던 틸사마 금세 허기가 졌다는 통보를 해 오기에 이른다. 나역시 부운 눈을 극
영화제 내내, 아니 그 전부터 위장이 좋지 않은 틸사마와 나. 이런 위장 박해자들에겐 커피집은 그림의 떡이다. 뇌는 카페인을 요구하고 몸은 정신나간 뉴우런들 때문에 거덜이 나고 있다. 그래
버트 53일전
영화를 보고 부산역으로 건너오니 자정무렵이다. 부랴부랴 갈비골목으로 갔더니 죄다 불이 꺼졌다. 할 수 없이 아무 갈비집이나 들어가 저녁을 먹었다. 무조건 3인분을 시켜야 한다고 야간시간
초량동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을 든든하게 잡순 틸사마외 1명은 일단 메고 있던 무거운 배낭을 다이어트 하기위해 예약해 둔 숙소를 체크인하기로 결정했다. 특유의 산동네를 거침없이 기어올라
버트 57일전
아침 10시에 부산역 광장에 도착한 우리는 길을 건너 교원빌딩 맞은편에서 101번 노선버스를 탔다. 이 버스는 영도다리를 건너 목적지인 태종대로 우릴 안내했다. 이런 저런 남해의 풍경과 기암
버트 59일전
마음이 설렌다. 틸사마만 봐도 마음이 설레는데 그와 같이 먼 길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우심실에서 방망이치던 판막이 돌출해 이른 바 심근경색을 일으킬정도로 흥분된다. 정말이지 사랑
버트 60일전
작년 부산영화제 가는 KTX 열차안에서 한 컷 영화제도 식후경이라고. 낡고 진부한 속담이지만 이럴 때 요긴하다. 어떤 팬들은 영화제 기간내내 그곳을 밝고 지나갈 화려한 스타들이나 정치적인
버트 65일전
점심을 밀면으로 때운 주제에 저녁 또한 밀가루를 원하는 나는 도대체 어떤 인간인지 원. 어쨌거나 점심 먹기 위해 이곳 저곳을 헤매다가 비교적 만두가 맛있을 것 같은 중국집을 한 집 골라 놓
버트 1년 57일전
인터넷 세계에 여성주의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