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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쓸 때 약간 망설였다. 자기 비하의... 뭐라고 쓸까..대단히 어렵고 유식해 보이는 단어들이 많던데, 뭐라도 찾아서 써볼까나? 잠시 생각했다 그냥 '나쁜점' 이라고 썼다. 어
넝쿨 28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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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나는 대추리에 들어갔던 걸까-_- 어찌하여 나는 그렇게 바보같이 굴었을까. 내 뇌는 장식용이었나 테잎을 보면 볼 수록 나 자신에 대한 질책밖에 돌아오는 것이 없다. 하하..
넝쿨 1년 161일전
10개월 동안 대추리에서 함께 살았던, 함께 살지 않아도 들소리에 함께 했던 사람들의 포스트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