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한국 영화계의 이슈 중 하나를 꼽자면 바로 독립영화들의 흥행 열풍을 빼 놓을 수 없다. 전국 관객 290만으로 독립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일궈낸 워낭 소리와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선전했던 낮술, 그리고 각종 해외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화제를 모았던 똥파리 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KT(회장 이석채)의 IPTV, 쿡(QOOK)TV에서는 15일부터 ‘쿡TV 독립영화관’을 통해 영화 ‘똥파리’를 방영한다고 밝혔다.각종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감독상, 작품상, 연기상 등 11게 부분의 상을 휩쓴 영화 <똥파리>는 전국 관객 13만 명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끈 작품으로, 쿡TV가 아쉽게 영화를 놓친 관객들을 위해 TV 독립영화관을 통해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KT는 “쿡TV는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극장 상영이 갓 종료된 영화들을 수급, 방영해 오고 있으며 상업영화에 비해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독립영화들의 제 2의 윈도우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 감독은 쿡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독립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그 누구의 제재도 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말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자본금이 부족해 제작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그것 또한 즐기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영화 “똥파리” 자신이 내키는 대로 살아오던 깡패 ‘상훈’이 우연히 가정 폭력에 상처 입은 여고생 ‘연희’를 만나게 되며 묘한 동질감이 쌓이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독립 영화란 무엇인가? 일명 ‘인디영화’라고도 한다. 이윤 확보를 1차 목표로 하는 일반 상업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우선시되는 영화로, 주제와 형식, 제작방식 면에서 차별화된다. 따라서 여기서의 ‘독립’이란 자본과 배급망으로부터의 독립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수분에서 1시간 이내의 단편영화가 대부분이며 소수의 관객과 독자적인 배급망을 갖고 있다. 본래는 1920년대의 전위영화를 비롯하여 실험영화, 지하영화, 확대영화 등을 총망라하는 별칭으로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개인이나 동호인에 의해 후원과 제작이 행해지는 모든 영화의 총칭으로 쓰인다. 미국의 경우에는 독립영화만을 상영하는 극장들이 따로 있어서 여기서 거둔 이익을 다시 영화제작을 위해 환원하는 방식이 보편화되었으나 한국에는 아직 동일한 시스템이 없다. 한국의 독립영화는 시대에 따라 성격을 달리하여, 1980년대 초반에는 외국의 실험영화나 단편영화들을 모델로 삼았고 1990년대에 들어서는 체제저항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 현재는 내용과 형식면에서 다양해지고 조금씩 상업성을 띤 영화도 등장하고 있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볼만한 독립영화 어떤게 있을까?(독립영화 소개)1.지구에서 사는법 영 화 명지구에서 사는 법 감 독 안슬기 영화정보 2008ⅠFictionⅠColorⅠHDⅠ90min 시놉시스 외계인 남편에게 다가온 외계인 여인. 그리고 그 여인을 죽여야 하는 정부 암살 요원 아내. 남편의 머리엔 열쇠가 있고, 아내의 손엔 총이 있고, 여인의 사랑엔 목적이 있다. 세 명의 뒤섞인 운명은 우연이 아니었으며, 드디어 실체를 드러내는 악마는 이제 하나 둘 살인을 시작한다. 연출의도 이 영화는 중년에 대한 은유이다. 중년의 사랑에 대한 은유이다. 운명처럼 그렇게 되어 버리는 불륜의 전형성에 대해 우리는 너무 많이 알고 있기에, 그리고 너무 많이 말해 왔기에,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너무 많이 영화로 만들고 봐 왔기에, 이번엔 드디어 그 원인을, 화살을 외부로 돌리려 한다. 운명이라면 운명이고 우연이라면 우연인 그 원인을 물리적으로 실체화 시키려 한다. 그리고 마침내 나타난 그 원흉에게 책임을 물으려 한다. 2.청계천의 개시놉시스‘그’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다.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는 듯한 느낌에 불안해진 그는 불현듯 밖으로 뛰쳐나간다. 홀린 듯 배회하던 그는 말하는 개를 만나고, 의문의 인물에게 쫓기던 중 들어간 옷 가게에서 여자로 변신한다. 이제 그는 달콤한 사랑을 꿈꾸지만 그것도 잠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만다. 그는 과연 목적하던 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 서울의 초현실주의적인 여정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연출의도청계천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찢어지는 비명 속에 달콤한 멜로디도 들리고 굶주린 개가 짖는 소리도 들려온다3.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_ 나고야<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_ 나고야> 안해룡展<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프로젝트는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의 현재를 기록하면서 과거의 역사를 발굴하고 재구성하여 미래를 모색하는 입체적인 작업이다. 조선학교는 재일에게 있어 교육의 공간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민족의 아이덴티티를 지키고 계승하는 공간이다. 조선학교는 교사와 학생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지역의 재일의 커뮤니티가 함께 하는 공간이다. 조선학교는 재일 커뮤니티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기초 공간이다. 조선학교를 통해서 재일 커뮤니티의 역사와 정체성을 모색하고 진정한 소통을 시도하려는 작업이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프로젝트이다. 조선학교라는 공간의 소원함은 한동안 이념의 장벽이 드리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조선학교에 대해 무지했다. 조선학교의 발견은 무지만큼이나 무모하게 이루어졌다. 60년이라는 역사적, 문화적, 공간적, 언어적 차이를 넘어 ‘우리는 하나다’라는 유아적 발상은 서로의 소통을 가로막는 또하나의 장애였다. 이 프로젝트는 60년이라는 역사 흐름의 장벽을 이해하면서 우리가 재일과 서로 ‘하나됨’을 이루려고 하는 작은 시도이다.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_ 나고야>는 작년 문래동에서 열린 도요하시 전시에 이어 나고야라는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점을 선으로 이어가려 한다. 나고야조선초급학교는 60년간에 걸쳐 7개의 학교가 통합되어 이루어진 학교이다. 이제 나고야시에 하나만이 남은 조선학교다. 이번 전시는 현재의 나고야조선초급학교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통합되어 사라진 신가와, 미즈호, 치쿠사 등에 있었던 조선학교의 교사, 학생, 교육관계자 40여명을 인터뷰한 영상이 함께 한다. 한 공간에는 조선학교 출신 유학생들이 조선학교 교실의 벽면에 붙어 있는 여러가지 게시물 등을 재구성해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 사진과 영상, 그리고 조선학교 게시물 등을 통해 우리는 이제까지 몰랐거나 오해하고 있었던 재일의 조선학교의 현재, 그리고 과거와 만날 것이다. 4.낯선 이방인들의 동행기 <처음 만난 사람들> 6월 11일 개봉 <처음 만난 사람들>은 두개의 만남을 축으로 이야기가 직조된다. 그 하나는 집을 잃은 탈북자 진욱이 택시 기사 혜정과 함께 밤새도록 집을 찾는 과정의 만남이다. 서울에 도착한 바로 그날 길을 잃은 진욱은 택시기사 혜정의 도움에 전적으로 의지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녀 또한 한국에 청착한지 10년째인 탈북자이다. 몇일 뒤 부산으로 내려가던 진욱은 고속버스 안에서 버스를 잘못 탄, 거기에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베트남 청년 팅윤을 만난다. 자신보다 더 딱한 처지의 이방인인 팅윤을 외면하지 못하는 진욱은 팅윤의 목적지인 부안을 향해 함께 떠난다. 이번에는 진욱이 팅윤을 이끄는 것이다. 두 만남은 모두 목적을 이루지는 못한다. 진욱은 밤새도록 헤매지만 집을 찾지 못하고, 팅윤은 부안에 도착하지만 그의 애인은 그를 외면한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는, 더 소중한 가치를 찾게 된다. “하층민 혹은 갑자기 불시착한 이방인, 엇갈리는 언어와 마음, 그러나 결국 ‘치유되어 회기하기’, 마침내 사람이 사람을 구하기”(씨네 21 정한석 기자). 이 글에서 일목요연하게 드러나듯이 <처음 만난 사람들을> 은 마침내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이고, 그것도 사회의 하층민이거나 외부인이 서로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내는 너무나 소중한 연대인 것이다. 존재의 조건을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소통의 가능성을 믿는 <처음 만난 사람들>은 올 봄 찾아온 가장 따뜻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은빛눈 26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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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났어 를부르는 가수 라니가 장영란이란 소식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놀랐다는 반응과 그럴줄알았다라는 반응이 교차하고 있다. 예능인으로서의 장영란... 그녀는 왜 가수를 하기로 결심을한걸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저에게 항상 장영란의 이미지를 떠올리곤하면... 우슴이 너무많다? 아님 많은 분들이 장영란을 쉽게(쉽게라는말이 나쁜뜻은 아니구요^^뭐 편하다? 아님 넘털털하다? 이렇게 말해야하나? ^^) 생각할것이다.(이유는 예능프로에서 보면 항상 장영란이 푼수이미지가있어서... 그런듯)예능프로그램에 출연도 많이 하며, VJ출신 리포터 장영란이 이젠 가요계를 휘둘루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된다...장윤정을 능가하고 싶은 마음또한 이해된다... 인간의 욕망은 한도 끝도 없기에...^^개그콘서트 출연 이후 윤형빈에의해 가면을 벗게된... 장영란. 지금 이 시기에 가수 라니가 장영란이란걸 밝히는게 좋을꺼같다는생각에 개콘에 출연을 하지안았나 하는 의문 또한 드네요^^많은 얼굴없는 가수들이 있었지만 이번 라니====> 장영란의 등장은... 쫌 .... 모랄까 한마디로 우끼다.. 걍 우끼다.. ㅋㅋ항상 동네 친구 동네 누나 동네 동생같이 느껴지던 그녀가 많은 꿈을 가지고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됏네요^^예능이건 가수건 자기만족... 항상 만족하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좋은거 같네요..항상 열심히 모든일에 열심히하셔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행인같은 모습으로 우리 모두에게 기억되지말고...항상 그자리에 서있는 고목나무와 같은 모습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장영란 화이팅!!!! 라니!!! 화이팅!!!
SBS ‘야심만만2-요절복통 유치장’(이하 야심만만2)에 신입으로 들어와 자신이 한 때 강남 일대 나이트클럽을 평정했었다는 발언으로 관심을 끌었다.“강남 나이트클럽을 다니기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그 일대를 평정했다”고 입을 연 이규한은 “평정이라 함은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한 거냐?”는 MC들의 질문에 “돈을 내고 다녀본 적이 없다” “항상 스카우트가 되어서 다녔다” “어느 나이트클럽을 가던 가장 좋은 명당자리는 내 자리로 비워져 있었다”는 대답으로 모두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이날 이규한은 전진,이정현등과 함께 댄스 배틀을 벌이기도 하였다...이날 출연한 이정현은 “난 홍대 클럽 쪽의 개척자”라며 당시 홍대 클럽을 뒤흔들었던 자신의 파격적인 댄스를 재연해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규한 탤런트 정보 더보기 출생 : 1980년 8월 4일 학력 :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데뷔 : 1999년 드라마 MBC 사랑과 성공 방송 : MBC 케세라세라 (2007),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2005) 영화 : 마파도2 (2007), 태양의 이면 (2006) 소속사 : 나무엑터스